[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7일 안전교육관에 선박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을 시작된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선박 항해·기울기·탈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부 안전체험교육시설 표준 모형이 반영된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D 종합영상관, 미래 재난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도 설치됐다.
안전교육관은 2020년 9월 양주시 광적생활체육공원에 지상 3층, 전체면적 7천616㎡ 규모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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