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부터 순차적 군입대…빅히트 "2025년 완전체 활동 기대"

BTS 진부터 순차적 군입대…빅히트 "2025년 완전체 활동 기대"

조이뉴스24 2022-10-17 16:19:29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빅히트뮤직이 방탄소년단 병역 의무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17일 빅히트 뮤직은 위버스와 SNS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라며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춰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에 따르면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된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현 시점에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추어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