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데뷔 후 첫 신인상 트로피 품어

ATBO, 데뷔 후 첫 신인상 트로피 품어

이데일리 2022-10-17 18:5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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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었다.

ATBO는 16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행사에서 가수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아시아 모델 어워즈’는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가수 부문 신인상을 거머쥔 ATBO는 지난 7월 발표한 데뷔곡 ‘모노크롬’으로 축하 무대도 꾸몄다.

멤버들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뜻 깊은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첫 신인상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TBO는 오는 26일 2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시작’(The Beginning: 始作)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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