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게임, 승리하면 주가 대변동…예상밖 1위는? (‘아티스탁 게임’)

6인 게임, 승리하면 주가 대변동…예상밖 1위는? (‘아티스탁 게임’)

스포츠동아 2022-10-17 21:05:00 신고

3줄요약

오늘(17일) Mnet ‘아티스탁 게임 :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 3회에서는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주가 경쟁이 본격화된다.

엠넷플러스 아티스탁 마켓 1주차 장 종료일인 14일 0시 기준, 1,500 코인으로 가장 낮은 시작가로 출발한 위키미키 지수연이 수익률 160% 이상을 기록, 10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이 시작되는 첫번째 미션은 6명이 한 팀이 되어 팀전을 펼치는 ‘6인 게임’. 1라운드에서 주식 시작가 상위 9명에 랭크된 에스나, 에이미리, 김창연, 쎄이, 임형빈, 키코, 버나드 박, 아이디얼스, 조곤이 리더로 선정됐다. 리더가 팀원을 선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나머지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받아 팀을 결성한다. '6인 게임'을 위한 팀 선정에서는 MC 이상엽마저도 중재 불가능한 상황이 펼쳐지며 대혼돈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6인 게임’ 무대는 1대 1 배틀로 진행되며 상대팀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 팀에게는 현재 주가와 순위를 뒤집을 수도 있는 거대한 베네핏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6인 게임'에 앞서 결과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특별한 소미션이 펼쳐질 전망이다. 라이브 방송에서 유저들의 하트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것. 이 소미션을 통해 팀원이 받은 하트수 총합이 가장 많은 팀부터 1대1 배틀 지목권이 주어지는데, 이에 각 팀의 플레이어들은 많은 하트를 받아내기 위해 노래부터 악기연주, 댄스, 먹방까지 끼와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였다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라이브 방송 미션 1위 팀 발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모두의 예상을 깬 1위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주가 경쟁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릴 '6인 게임' 라이브 방송 미션의 결과는 오늘 밤 9시20분 '아티스탁 게임'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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