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전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기획된 행사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의 K리그 37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를 관람할 기회와 유니폼 등이 제공됐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활동과 관련해 “당사의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아가 더 큰 도전을 꿈꾸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은평 기쁨의 집’을 비롯한 8곳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메르세데스-벤츠 C 200 AMG 라인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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