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혀 몰랐다”, 비틀즈 음모론 뭘까 (다크투어)

박나래 “전혀 몰랐다”, 비틀즈 음모론 뭘까 (다크투어)

스포츠동아 2022-10-18 08:34:00 신고

3줄요약

세계적인 레전드 뮤지션들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에 대해 알아본다.

19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비틀즈의 존 레논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두 레전드 뮤지션의 죽음과 관련된 음모론을 통해 역대급 다크투어를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다크투어 버스에 오른 김지윤 다크가이드는 여행 시작 전 “지금까지의 다크투어는 잊어라”라는 멘트로 흥미를 돋운다.

김지윤 다크가이드 안내에 따라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레전드 뮤지션 존 레논과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으며 투어버스를 감성으로 적신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들이 갑작스레 사망했기에 이들의 죽음에 대한 의혹 역시 무수히 쏟아졌던 터. 이에 이번 다크투어에서는 이들의 죽음에 관련된 음모론을 하나하나 분석해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비틀즈 운명을 바꿔놓은 두 인물에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현재 우리가 아는 비틀즈 이미지를 만든 핵심 인물부터 세계적인 명곡 ‘Hey Jude’와 연관된 뜻밖의 인물까지, 존 레논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사람의 사연을 듣던 박나래는 “이런 사연이 있는 줄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많은 이 사랑을 받았던 존 레논은 한밤 중 갑작스러운 누군가의 총격으로 인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도대체 누가 그를 살해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지윤 다크가이드가 “여러분은 범인을 이미 봤다”며 존 레논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에 답이 있다고 한다. 존 레논이 죽기 직전 찍힌 사진에는 어떤 이의 얼굴이 담겨 있을까.
방송은 19일 밤 10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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