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결혼 2년 만에 아빠 됐다…"어제(17일) 득남" [공식입장]

최강창민, 결혼 2년 만에 아빠 됐다…"어제(17일) 득남"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2-10-18 09:3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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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어제(17일) 득남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강창민이 17일 득남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되었다.

한편,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16년 만에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1년 만인 2020년 9월 5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최강창민은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고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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