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공영홈쇼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19일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북 영주 6년근 흙수삼을 선보인다. 흙수삼 1㎏을 2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오후 4시 50분 송출된다.
박종호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과장은 “근래 인삼 소비량이 줄어든 가운데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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