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성은 기자] KB국민카드가 가을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편의 업종 혜택 이벤트 △항공권 결제 시 캐시백 △신규 출시 체크카드 발급 시 선물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5일까지 행사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로 생활편의 업종에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2천 포인트리를 일별 1회, 행사기간 중 최대 10회 한도로 제공하며, 이 행사는 생활밀착형 업종인 병원, 약국, 음식점, 주유소, 마트 등에서 이용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항공권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네이버 항공권 예약 플랫폼에서 ‘와이페이모어’를 통해 KB국민 체크카드로 국내선 노선 발권 시 결제금액의 최대 8%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또, 10월 31일까지 새롭게 출시된‘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 마스터(Master) 브랜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다양한 공연을 최대 60% 할인 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TOPING 멤버십(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청소년 특화 상품‘KB국민 리브 Next 카드’발급 시 선착순 1만 5천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쿠폰 5천원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며, 행사 응모 및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체크카드 이벤트는 생활편의업종, 항공권 캐시백, 편의점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사들로 준비했다”며“풍성한 가을에 맞춰 준비한 KB국민 체크카드의 풍성한 혜택을 빠짐 없이 챙기길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