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신' 김민지, 본격 방송 진출?…추성훈·김동현 한솥밥 [공식입장]

'육상 여신' 김민지, 본격 방송 진출?…추성훈·김동현 한솥밥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2-10-18 16:29:4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스포테이너'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본부이엔티는 '육상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10대 시절부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활약을하며 현재까지도 주 종목 400m와 400m 허들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실력을 갖춘 유능한 선수다.



본부이엔티 측은 "스포테이너로서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현직 육상선수 김민지와 새로운 시작을 함 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육상 본업에도 충실하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아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민지는 1996년생의 27세로 현재 진천군청 소속의 육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본부이엔티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