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초단편 영화 ‘최악의 상상’으로 영화 배우 데뷔

가수 바다, 초단편 영화 ‘최악의 상상’으로 영화 배우 데뷔

맨즈랩 2022-10-18 18:15:54 신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바다(본명 최성희)가 주연으로 출연한 초단편 영화 ‘최악의 상상’이 10월 18일(화)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 가수 바다의 영화 데뷔 작품 '최악의 상상' (사진=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
▲ 가수 바다의 영화 데뷔 작품 '최악의 상상' (사진=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

최악의 상상은 바다와 배우 정성인이 출연하며 감독은 임주형이다. 하루종일 전철 순환선을 돌며 작사 작업을 하는 여자와 회사를 그만 둔지 얼마 되지 않은 무기력한 남자가 전철에서 우연히 만난 후 서로 평생을 함께 하는 최악의 상상을 한다는 것이 줄거리이다.

최악의 상상은 10월 18일(화) 오후 6시 영등포 CGV에서 개막작 중 하나로 상영되며, 10월 21일(금) 오후 5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영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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