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그 잡채! 최근 이찬혁의 독특한 행보들

악동 그 잡채! 최근 이찬혁의 독특한 행보들

코스모폴리탄 2022-10-18 19:53:30 신고

3줄요약

이찬혁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 그것은 자신의 목격담을 기다린다는 포스터였다. 최근 새 앨범 첫 번째 트랙 〈목격담〉에 맞춰, 기상천외한 '목격담'을 만들어 내고 있는 그! 과연 어떤 제보가 들어왔을까?

전국노래자랑


최초의 목격담은 〈전국노래자랑〉이다. 당시 MC 김신영의 첫 녹화였기에 더욱 주목을 받은 방송은 뒤늦게 이찬혁이 방청객으로 출연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노랫소리가 들렸다. 마침 전국노래자랑 진행자가 바뀐다는 소식을 접했던 지라 (김신영을) 응원할 겸 관람했다”고 전했다.


여의도 티타임


"찬혁이 하고 싶은 거 그만해" 이찬혁의 목격담 사진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다. 그는 최근 여의도, 광화문 일대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듯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마치 제집 거실인 듯 편안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위 예술 그 자체", "유튜브 촬영 같다" 등 전체적으로 흥미롭다는 반응이었다.


딩동댕 유치원


이찬혁은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에 한 주에 걸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방송에서 딩동댕 친구들과 함께 기타를 치다 뜬금없이 김밥!을 외치는 그.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가 돋보인다. 한편 이찬혁의 이러한 독특한 모습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딩동댕 유치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


SNS를 달군 또 한 장의 사진. 그것은 바로 유리 상자 안에서 버스킹을 하는 이찬혁의 모습이었다. 서울 홍대입구역 앞과 전주 한옥마을 길거리에서 쏟아져 나온 목격담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빨간 옷을 입은 채 좁은 투명 유리 상자 안에서 신곡 〈파노라마〉를 열창했다고 전해진다.


글 최혜리 어시스턴트 김유진 사진 이찬혁 SNS/ 전국노래자랑/ 인터넷 커뮤니티/ 딩동댕 유치원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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