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남편 이용규, 처치 곤란한 존재" (엄지의 제왕)

유하나 "남편 이용규, 처치 곤란한 존재" (엄지의 제왕)

엑스포츠뉴스 2022-10-18 20: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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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언급하며 농담했다. 

1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평론가 김태훈과 배우 유하나가 패널로 함께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조우종은 "일본은 초고령사회이지 않나. 이것 때문에 아주 난리라고 한다. 부피도 크고 처치 곤란이라 이걸 태워서 에너지로 쓰는 곳도 있다고 한다"고 퀴즈를 냈다. 

이에 김태훈은 '"노인들이 많고, 시장 가기가 힘드니 배달을 많이 시키지 않나. 포장지 아닐까"라고 추측했고, 조우종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하나는 "처치 곤란? 처치 곤란하면 남편 밖에 없어가지고.."라더니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답은 '성인 기저귀'였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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