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4일 첫 공개된 '잠만 자는 사이'에서는 시크릿 넘버 '7'의 참가자로 등장한 표바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표바하는 1~2화에서 커플로 매칭돼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의 '식스 투 식스' 데이트에 돌입했다. 방송 후 표바하는 인형 미모와 연애에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표바하는 표인봉과 함께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표바하는 꿈이 뮤지컬 배우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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