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 엄마에요"가슴 반도 안 가려지는 비키니 공개해 모두 놀랐다...누구길래?

"애가 둘 엄마에요"가슴 반도 안 가려지는 비키니 공개해 모두 놀랐다...누구길래?

케이뉴스 2022-10-18 21:04:00 신고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언더붑'이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언더붑은 상의를 최대한 짧게 입어 가슴 아랫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패션을 말합니다.

이런 가운데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언더붑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유명인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16일 오후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산 비키니인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 홍영기는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베이글녀 홍영기의 매력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홍영기 아찔한 볼륨감 뽐냈다

홍영기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거울 앞에서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아찔한 몸매의 소유자인 홍영기는 '베이글녀의 정석'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아슬아슬한 비키니 패션이 홍영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앞서 홍영기는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65E 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홍영기는 SNS를 통해 각양각색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남다른 볼륨감과 달리 그녀의 허리는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해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실제로 홍영기는 SNS를 통해 각양각색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남다른 볼륨감과 달리 그녀의 허리는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해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그녀의 남편 이세용은 "절레절레"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은 "몸매 미쳤다", "아기 둘 엄마 맞냐", "너무 예쁘긴 한데 조금 가려야 할 것 같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결혼 10년만에 결혼식 올린 홍영기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3일 무사히 결혼식을 해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홍영기는 "10년 만에 결혼이라 참 고민했습니다. 이대로 충분히 잘 살았는데 결혼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고 그냥 살자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 얼굴을 보니 내 평생 결혼식은 정말 없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자라면 한 번은 해봐야겠다는 마음, 그리고 이 남자랑 평생 살자는 두 마음으로 결혼식을 다짐했다" "솔직히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아내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고 싶다"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결혼식 내내 남편과 저의 힘든 날들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부족한 저희를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결혼식에 오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축하해 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홍영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입니다.  2009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만 20세였던 시절 만 17살 남편과 혼전 임신을 하고 결혼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을 지닌 홍영기는 여느 방송인 못지않게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5억 세금 체납으로 논란이 불거져 공개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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