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최성국과 24세 연하 예비아내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한 예복업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최성국과 그의 예비아내의 웨딩화보가 게재됐다.
사진에서 최성국은 흰 슈트(양복)와 검은 슈트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그의 곁에는 24세 연하 예비아내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최성국은 197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3세에 장가를 간다. 그의 아내는 24세 연하로,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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