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예쁜 한복 입고 한복 문화주간 다녀왔습니다. 한복사랑. 한복 홍보대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시스루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2022 한복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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