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이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과 함께.
드리핀의 새 앨범명이 '빌런 : 디 엔드'는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과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와 연결된다. 이들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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