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9일 부산·울산·경남은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8.6도, 울산 6.4도, 창원 8.1도, 밀양 3.9도, 창녕 2.5도, 통영 7.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8도, 경남 17∼20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분포로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경남 내륙에는 내일까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21일까지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yongta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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