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ews] 방탄소년단 뷔, 플라잉요가 인생샷 도전…“이런 건 뷔가 잘한다”

(자료=BTS VLIVE)

방탄소년단 뷔가 좌충우돌 도전 끝에 플라잉 요가의 인생샷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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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위버스, BANGTANTV,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Fly BTS Part 2’편이 공개됐다. 강사가 한 마리 백조와 같은 포즈를 보이자 멤버들은 일제히 따라하며 인생샷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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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뷔는 강사의 포즈가 아름답다며 강사가 가르쳐 준 동작을 차례차례 따라해 아름다운 포즈를 완성했다. 뷔의 긴 팔다리와 가늘고 마른 몸매, 아름다운 얼굴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포즈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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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체력을 요하는 탓에 연습 도중에 멤버들은 홍보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사이다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광고처럼 사이다를 마시자 “이런 건 뷔가 잘한다”며 뷔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길 원했다. 흔쾌히 앞으로 나와서 포즈를 취한 뷔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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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끝나자 멤버들은 각자가 원하는 포즈를 선택해 단독촬영에 들어갔다. 뷔는 코어힘과 악력이 필요한 동작을 성공시키며 힘든 것을 표시내지 않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진과 함께 유닛으로 동작 역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