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최초의 영웅 직업 ‘타나토스’ 등장

‘라그나로크M’, 최초의 영웅 직업 ‘타나토스’ 등장

경향게임스 2022-10-19 12:01:33 신고

그라비티는 18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이하 라그나로크M)’에서 신규 영웅 직업 타나토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그라비티 제공 사진=그라비티 제공

‘타나토스’는 ‘라그나로크M’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영웅 직업으로, 소드맨 계열로 4차 직업인 룬 마스터를 활성화 시킨 후 ‘직업 교환권’을 활용해 전직할 수 있다. 타나토스는 장검류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스킬 조작 및 스킬 차단, 쿨타임이 짧은 무적기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타나토스의 Job레벨은 최대 76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신규 직업 추가와 함께 타나토스 전용 아스신의 비석을 추가했으며, 성장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타나토스 전용 무기 외관과 머리장식 외관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 스토리도 진행 가능하다.
영웅 직업의 등장에 따라 ‘특성’ 시스템도 추가됐다. 특성은 영웅 직업 전용 핵심 스킬로 최대 7레벨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특성 능력치가 있는 룬을 활성화시켜 특성 레벨업이 가능하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욱 강력한 스킬 효과가 해제된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과 애니메이션 ‘라바’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11월 24일 오후 5시까지 약 한 달 동안 라바 코스튬, 라바 머리장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라바 콜라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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