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신혼여행을 떠나며 인사를 남겼다.
고우리는 18일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우리는 이달 중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갈 것으로 알려진 바.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우리는 어마어마한 양의 많은 짐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서효림과 한그루도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건넸고, 레인보우로 함께 활동했던 정윤혜 역시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와요"라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리의 남편은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우리 소셜미디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