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현종, 18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로미오 현종, 18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조이뉴스24 2022-10-19 16:2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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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로미오의 멤버 현종(김현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종의 부친은 지난 18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로미오 출신 김현종이 18일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김현종 인스타그램 ]

현종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의정부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현종은 2015년 로미오로 데뷔, 현경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JTBC 오디션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이찬원, 황윤성과 함께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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