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청자켓으로 겨우 가린 볼륨감

제아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제아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쳤어요! 데뷔 16년차 만에 엄마가 싫어할 만한 룩을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상의로 청자켓만 입고 안에는 이무것도 입지 않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청자켓으로도 볼륨감을 겨우 가림과 동시에 바지 지퍼를 살짝 열어 자신의 섹시미가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제아는 아슬아슬한 복장에도 자신감 있게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언니는 제 롤모델이에요", "찬 바람 부는데 왜 덥지", "핫하다 핫해", "몸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