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다해가 남자친구 세븐이 사준 골프채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SBS FiL, SBS M '뷰티풀'에서는 이다해, 서하얀이 골퍼 박진이에게 레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레슨 전 이다해는 핑크색 리본이 달린 퍼터를 꺼냈고 "남자친구인 세븐이 사준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제 남자친구가 나름 골프 유튜버이지 않나. 그래서 사줬다. 보통 내돈내산인데, 이건 걔돈내산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