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나잇’ 정모, 청취자들과 떠난 추억여행…입담+다채로운 스토리로 재미↑

‘러브나잇’ 정모, 청취자들과 떠난 추억여행…입담+다채로운 스토리로 재미↑

진실타임스 2022-10-19 22:16:25 신고

3줄요약
가수 정모 [SBS LoveFM ‘간미연의 러브나잇’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정모 [SBS LoveFM ‘간미연의 러브나잇’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정모가 청취자들과 추억 여행을 떠났다.

 정모는 오늘(19일) 오후 8시 5분 방송된 SBS Love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이하 ‘러브나잇’)에 출연했다.

 이 날, 추억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떼뮤직’ 코너에 출격한 정모는 청취자들에게 높은 텐션으로 밝은 인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정모는 간미연과 함께 ‘그때 그 시절 교복에 얽힌 추억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가운데, “교복이 너무 좋아서 입고 어디든 다 돌아 다녔다. 아직 중고등학교 교복을 갖고 있다”라며 교복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모는 “당시 교복 가격이 너무 비쌌고, 교복 브랜드 마다 특성이 있어서 친구들과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최창민 님이 한 교복 브랜드 모델을 했었다. 교복 안에 후드티 입는 걸 유행 시킨 장본인”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정모는 “여학생들은 녹색 치마를 싫어했고, 남학생들은 갈색 교복을 굉장히 싫어했다”라며 미소 지었고, “일부러 예쁜 교복인 학교로 전학가는 친구들도 있었다”라며 청취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다양한 라디오에서 활약 중인 정모는 현재 뮤지컬 ‘볼륨업’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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