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감히 아무도 못 덤빌 줄 알았는데…영철, 되바라져" (나는 솔로)

영호 "감히 아무도 못 덤빌 줄 알았는데…영철, 되바라져"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2022-10-19 22:5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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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나는 솔로' 영호가 현숙을 두고 영철을 견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최종 선택 이틀 전이 공개됐다.



현숙, 영철과 식사를 하며 영호는 "오전에 두 분 데이트 잠깐 가지 않았냐. 그때 무슨 일이 있던 거냐. 뭐 얼마나 봤다고 둘이"라며 물어봤다.

이에 영철은 "즐거운 일이 있었다. 오히려 저를 의식하지 말라"고 말했다. 영호는 "의식이 아니라 의심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호는 "솔직히 가서 잘 안 될 거라고 자신 있었다. 근데 가서 잘 되고 왔다고 했다. 너무 당혹스러웠다"라며 영철을 자극했다.

영호는 "제가 하면 감히 아무도 못 덤빌 줄 알았는데 겁 없는 친구가 한 명 덤비더라. 생각 못 했다. 되바라져가지고. 역시 영철은 겁이 없다. 그래서 영철인가 보다"라며 "(현숙이) 저한테 올 것 같다. 당연한 거 아니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PLUS, ENA PLAY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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