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리버스’가 오는 11월 18일 공개를 확정했다.
‘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이선빈)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가 폭발 사고의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디오무비. 이선빈, 이준혁을 비롯해 김다솜, 임원희, 박경혜 등이 함께했다.
‘리버스’는 제작사 빅스토리픽쳐스 임건중 대표가 감독을 맡았다. 기존 오디오무비와는 달리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에 대사 자막과 CG 등 비주얼 효과를 결합했다. 11월 18일 공개.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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