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당뇨→구안와사…"뭐든 많이 갖고 있으면 좋다고" (퍼라)

심형래, 당뇨→구안와사…"뭐든 많이 갖고 있으면 좋다고" (퍼라)

엑스포츠뉴스 2022-10-20 04:0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심형래가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형래는 당뇨, 오십견, 대장용종 8개 제거, 구안와사 병력이 있다. 심형래는 "뭐든지 많이 갖고 있으면 좋다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했다.

심형래는 "옛날에 영화 '용가리' 찍을 때 하루에 한 시간씩 자다 보니까 무리가 오더라. 갑자기 귀 밑이 그렇게 아프더라. 칼로 찌르는 것 같았다. 병원 가서 치료를 했어야 됐는데 몰랐다. 사탕을 먹는데 단맛을 모르겠고 바둑알이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고 떠올렸다.

전문의는 "재활이 잘 돼서 그런지 얼굴 양쪽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심형래의 상태를 분석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