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최고의 맛’을 겨루고 즐기는 경연과 축제의 한마당 NS Cookfest 2022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Harim First Kitchen)에서 20일 진행됐다.
요리대회서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본선 진출자 100팀(2인 1팀)이 대상 상금 3000만원, 총상금 1억15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한편, NS Cookfest 2022는 전북 익산시와 NS쇼핑이 공동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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