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子 벌써 옹알이…"엄마 하니까 웃어"

'이필모♥' 서수연, 둘째子 벌써 옹알이…"엄마 하니까 웃어"

엑스포츠뉴스 2022-10-20 11:3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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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엄마 하니까 웃었는데 우연일까요? SMILE BOY #옹알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둘째 아들 도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호 군은 엄마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큰 도호 군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은 둘째 아들 육아에 힘쓰며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힘인가요? 너무 잘생겼네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넘넘 이뻐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담호, 도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소셜미디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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