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빛나 득남 아들 결혼 1년 만에 임신 결혼 남편 직업은?

그룹 써니힐의 빛나가 결혼 1년만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써니힐의 빛나의 본명은 이금빛나로 나이는 35세이다.

 

 

써니힐 빛나는 최근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남편의 직업은 회사원이다.

작년 10월에 중학교 동창인 같은 나이 회사원과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한지 약 1년 만에 임신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큰 경사를 맞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명은 '호떡이'이며 2세는 남아이다. 그리고 빛나는 "좋을 호(好)를 써서 누구한테나 사랑을 받으라는 의미로 '호떡'이라는 태명을 지었다고 알렸다.

 

 

또한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2007년 써니힐로 데뷔해, 승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빛나는 현재는 개명을 한 뒤  빛나로 활동 중이며 '미드나잇 서커스', '베짱이 찬가', '백마는 오고 있는가', '굿바이 투 로맨스' 등을 통해 남다른 컨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빛나는 결혼 후 써니힐로 유재석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도토리 페스티벌'을 함께하는 등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써니힐 빛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ldbe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