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혁과 이새롬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에 소속사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프로미스나인 데뷔 후 2년차인 2019년부터 만났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문이 났다.
소문은 축구 커뮤니티에 악뮤 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새롬이 지인 공방에 손을 잡고 와서 작품을 사갔다고 하는 글이 올라오고 나서부터 돌기 시작했다.
익명 커뮤니티도 아니고 축구 중계만 하던 일반 커뮤니티라 신빙성을 더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이 외에도 중지에 같은 반지를 하고 있는데 골드, 실버로 색은 다르지만 디자인은 같다고 한다.
그리고 열애설을 확산한 탈덕수용소 유튜버는 이찬혁과 새롬이 같은 장소의 사진을 올렸으며 1개월이라는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같은 장소라 빼박이라면서 주장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래도 둘이 홍대 감성이라 맞는거 같다, 함께 초록색 폰케이스를 끼고 있는 것도 열애설의 증거라고 볼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을 이어나갔다.
여기에 사진가 친목도 열애설의 증거라며 22년 4월에 한 사진가가 이새롬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이찬혁도 그날 그사진가를 팔로우했으며 그 사진가도 찬혁과 같이 친목을 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했다.
최근 이찬혁의 인터뷰를 보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게 인생 목표다, 결혼이 유일한 꿈이다, 당장 내일도 결혼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등 이러한 발언을 한 것이 열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이찬혁은 96년생으로 올해 27살 이새롬은 26살로 1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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