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부위원장에 김태규 前부산지법 부장판사

권익위 부위원장에 김태규 前부산지법 부장판사

이데일리 2022-10-20 14:2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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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에 김태규(사진) 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내정됐다.

사진=대통령실
용산 대통령실은 이같은 내용의 권익위 부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김 전 부장판사는 연세대 법학과 학·석사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마우러 로스쿨 석사,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됐던 이정희 권익위 부위원장은 지난 9월 여권의 사퇴 압박과 감사원의 전방위적 감사에 반발해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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