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의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1주년 업데이트 파티를 앞두고 SF티맥을 제공하는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차원이 다른 콜라보를 마련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다가오는 업데이트에서 농구계의 레전드와 슈퍼스타와의 콜라보를 통해 게임 내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게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추가할 예정이다.
그의 일환으로 이용자는 네이버 라운지 가입만 해도 레전드 선수 'SF 티맥(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뽑기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전설의 레전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티맥)'는 오는 27일부터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 신규 선수로 등장한다.
1주년 업데이트 보상 역시 풍성하게 준비했다. 10월 27일에는 네이버 라운지 가입 및 신청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할 예정으로, 다이아와 골드, 룬 티켓, 신발 강화 고급 재료를 비롯해 콜라보 선수 뽑기권이나 선수체험카드 선택팩(7일)이 포함된다.
특히,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복귀 이용자는 10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이아 1,000개, 골드 50,000개, 신발 강화 고급 재료 10개, 신발 진급 재료 2개, 랭크전 보호카드 3개, 1승팀 경험 카드 5개, 선수 체험 선택팩(7일) 1개를 모두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다양한 1주년 이벤트 소식도 곧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추가로 슈퍼스타 '앨런 아이버슨'을 통한 사전예약 및 이벤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
1주년을 앞두고 역대급 콜라보와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은 힙합 스타일 3vs3 실시간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자유분방한 스트릿 농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킬과 화려하고 강력함을 자랑하는 필살기까지 사용하며 농구의 승패를 가리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과 마음대로 꾸미는 홈코트와 같이 캐주얼한 재미 요소도 매력이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출시 1주년을 맞이하며 이용자를 위한 차원이 다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간단한 이벤트 참여만 해도 SF티맥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1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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