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데뷔 7주년 맞아 하드털이…"앞으로도 행복하자"

트와이스 정연, 데뷔 7주년 맞아 하드털이…"앞으로도 행복하자"

엑스포츠뉴스 2022-10-20 16:3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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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데뷔 7주년을 자축하며 '하드털이'에 나섰다.

정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주년 축하해!!!"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소한 거에 웃고 울어주는 너네를 만나서 참 행복한 20대를 보낸 것 같아"라며 "짧고도 긴 7년이였지만 우리 진짜 우여곡절도 많았고 그래서 추억도 많고ㅋㅋ못 올리는 사진 동영상 참 많다ㅋㅋ"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하쟈 트와이스 포에버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데뷔 직후 사진부터 다양한 완전체 사진들이 공개됐다. 특히나 하드에 여러 영상들이 포함되어있음을 알리는 사진까지 올리자 나연은 "여러분 정여니 하드 짱무서움,,"이라고 전했는데, 정연은 "언니한테 보낸영상은 안올림ㅋㅋㅋㅋㅋ"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정연은 2015년 데뷔했으며, 배우 공승연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정연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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