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이트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오파드 무늬 신발로 포인트를 준 야노 시호는 일본의 탑모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재일교포 4세 추성훈과 결혼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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