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변은 몸의 건강 상태를 잘 나타내는 물질입니다. 용변을 본 후 변을 잘 살펴보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변이 더럽다고, 냄새가 난다고 이를 외면하면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변의 색깔, 형태, 출혈 여부 등을 자주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하나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치질, 변비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trong>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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