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거수 임영웅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London Bo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자켓을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 부산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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