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공효진 만든 앞치마 매고 신났네..."해보고 싶었어" 로망 실현

김아중, 공효진 만든 앞치마 매고 신났네..."해보고 싶었어" 로망 실현

조이뉴스24 2022-10-20 22:35:14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아중이 공효진이 만든 앞치마에 즐거워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충남 보령 원산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아중은 아침밥을 하다 앞치마를 메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앞서 김아중은 바퀴 달린 집에서 앞치마를 발견하고, "공효진 언니가 기증하신 앞치마 한번 매보고 싶었다. 이런 거 진짜 잘하신 것 같다. 귀여워. 이거 하고 내일 쌀국수 해야지"라고 말한 바 있다.

바퀴달린 집 [사진=tvN 캡처]

이후 김아중은 앞치마를 착용하며 로운에게 "공효진 선배님이 주신 앞치마 해봤냐"며 "난 만끽하고 있다. 바퀴 달린 집을"이라고 신나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