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이제는 친오빠 느낌" (원하는대로)

박하선 "♥류수영, 이제는 친오빠 느낌" (원하는대로)

엑스포츠뉴스 2022-10-20 23:3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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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메이트' 이유리, 고은아와 인턴 가이드인 김종현이 함께하는 충북 제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류수영이) 친구 같냐"는 질문에 "이제는 거의 친오빠 같다. 가족"이라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오빠가 갖고 싶었는데 하늘이 내 소원을 들어줬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박하선은 또 "고민 상담을 하면 '네가 잘못한 거다'고 한다. 아빠한테 말하는 기분이다. 자꾸 내 탓을 한다. 점점 우리가 가족이 되어가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가족이 되는 것과 친구가 되는 것은 다른데"라고 의아해했고, 박하선은 "정말 사랑을 하는 느낌"이라 설명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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