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지난해 혼인신고…6년 열애 끝 부부 됐다

마동석·예정화, 지난해 혼인신고…6년 열애 끝 부부 됐다

한스경제 2022-10-21 00:00:00 신고

3줄요약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부부가 됐다. / 연합뉴스·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부부가 됐다. / 연합뉴스·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혼인 신고 후 부부가 됐다. 

마동석은 지난 20일 오후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올해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마동석은 이날 수상소감으로 "배우로서도 제작자로서도 너무나 부족한 제게 이런 의미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를 항상 응원해준 아내 예정화 씨와 가족들에게도 감사한다"며 연인 예정화를 '아내'라고 표현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했으며,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며 지난 2016년 11월부터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