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20∼23도

부산·울산·경남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20∼23도

연합뉴스 2022-10-21 06: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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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억새 가을 억새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1일 부산·울산·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4.2도, 울산 8.7도, 창원 10.3도, 밀양 5.7도, 창녕 5.4도, 통영 1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 22도, 경남 20∼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보통', 경남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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