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1일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6.3도, 원주 6.7도, 평창 3.5도, 태백 9.5도, 강릉 15.8도, 동해 12.6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를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내륙 17∼19도, 산지 16∼19도, 동해안 19∼22도로 예상된다.
또 이날 산지에는 오후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내외로 매우 커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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