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생일까지 기억해주셔 감사…응원에 힘 얻어"

이상보 "생일까지 기억해주셔 감사…응원에 힘 얻어"

엑스포츠뉴스 2022-10-21 09:31:2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상보가 생일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21일 새벽 이상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까지 기억해주시고 그저 감사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팬이 그를 위해 남긴 생일 축전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최근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던 그의 생일을 잊지 않고 팬이 축하를 전했던 것. 이를 접한 하민우는 "선배님 생일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상보는 2006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최근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으나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경찰은 정밀 감정 결과 마약을 투여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보고 지난달 30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사진= 이상보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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