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가 택한 'V&A 뷰티', 시너지 넘치는 화보와 영상 공개

모니카가 택한 'V&A 뷰티', 시너지 넘치는 화보와 영상 공개

이데일리 2022-10-21 11:30:06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넷마블힐러비㈜의 V&A 뷰티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신의 아티스트 모니카(Monika Shin)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V&A 뷰티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공이 설립한 영국의 세계 최대 아트&디자인 박물관인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다.

(사진=브이앤에이)
해당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모니카는 다채로운 아티스틱한 면모를 보유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번 협업은 단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V&A 뷰티와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보유한 모니카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모니카는 ‘존 프렌치(John French)’의 방으로 설정된 공간에서 1960년대 유행했던 보깅댄스를 재해석한 안무와 함께 ‘V&A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로 완벽한 조명을 받은 듯 절제되어 빛나는 광채피부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사진=브이앤에이)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V&A 뮤지엄이 사랑한 아티스트 존 프렌치의 완벽한 라이팅 기법과 세밀한 샷 조절 테크닉을 모티브로 탄생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V&A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일상에서도 존 프렌치의 완벽한 빛의 테크닉을 피부에 투사한 듯 절제되어 빛나는 광채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1950년부터 1960년대 당시의 가장 위대한 모델과 여배우, 예술가 등과 작업했던 존 프렌치의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그의 디렉팅을 받는 듯한 컨셉으로 제작되어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가 표현됐다”고 전했다.

한편, V&A 뷰티와 모니카가 함께한 모니카의 화보와 영상은 V&A 뷰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V&A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혜택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