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확 달라진 분위기… '단발병' 유발자 등극?

클라라, 확 달라진 분위기… '단발병' 유발자 등극?

머니S 2022-10-21 12:04:00 신고

3줄요약
배우 클라라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연두색 퍼 가디건을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한껏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클라라는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비주얼을 뽐냈다. 긴 머리를 고수하던 그의 '단발좌' 등극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자아낸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