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 - DL이앤씨 ‘아크로’, 준공기준 업계 최다 기록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 - DL이앤씨 ‘아크로’, 준공기준 업계 최다 기록

투데이신문 2022-10-21 16:36:25 신고


DL이앤씨의 ‘아크로’와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이 하이엔드 아파트 준공 실적 기준으로 업계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DL이앤씨 ‘아크로’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리버하임,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타워스퀘어,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힐스논현 등 6개 단지가 있다.

대우건설 ‘써밋’은 용산푸르지오써밋,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써밋, 과천푸르지오써밋,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등 5개 단지다.

먼저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써밋’을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2017년 8월 준공)을 시작으로 강남권 등 고급주거단지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써밋은 ‘깊이가 만드는 높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절제된 색상과 자연 요소들의 질감을 이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브랜드 적용 여부를 단지의 입지·공사비·분양가·설계·상품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브랜드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르지오써밋은 간결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내⋅외관 디자인, 최고급 마감재 및 특화시설,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아트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

푸르지오써밋의 대표적인 준공물은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푸르지오써밋’으로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부터 최고 수준의 마감재와 시스템, 생활 인프라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은 부동산114가 매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10월에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가 분양받고 싶어하는 하이엔드 아파트 1위로 뽑힌 바 있다.

다음으로 아크로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 입지 기준 등을 바탕으로 고급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 시세를 갈아치운 서울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와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성동구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있다. 또한 잠원동 ‘아크로 리버뷰’와 흑석동 ‘아크로 리버하임’ 등 한강변에 최고급 주거벨트를 구축, 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아크로의 대표적인 준공물은 옛 신반포1차 아파트를 아크로리버파크이다. 총 15개 동, 161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형부터 전용 234㎡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이 있으며 아파트 구성부터 조경, 커뮤니티 시설까지 최고급으로 구성됐다.

아크로는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경험 콘텐츠가 결합한 최고이자 단 하나뿐(The Only One)인 주거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렇듯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과 DL이앤씨의 ‘아크로’는 최상의 주거 브랜드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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