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의 함소원은 유모차를 끌고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얼굴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이지만 청순한 모습이다.
함소원은 SNS에 해시태그로 "#준비 중, #설정 숏 화이트 입으면 이상하게 청순한 척 ^^ #청순룩, #원래 청순해, #화이트 #내색상 #기다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진은 남편이 찍었다고 언급하며, "촬영에 협조해 준 혜정이 ㅎㅎ 오랜만에 유모차 설정샷 혜정이 왈 "유모차 오랜만이당 ㅎㅎ"라고 적으며 자신의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룩이 찰떡.. 이런 표현 이상한가요? ㅋㅋ 근데 정말 이뻐요 소원 씨., 아직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걸..." , "청순미까지?? 소원아~~ 이쁘다 이포!!"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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