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결혼 10년 동안 가장 잘한 일

'홍성기♥' 이현이, 결혼 10년 동안 가장 잘한 일

엑스포츠뉴스 2022-10-21 18:31:47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현이는 21일 소셜미디어에 "결혼 10년 동안 가장 잘한 일. 우리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현이는 똑 닮은 두 아들과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형 꽃다발을 안고 행복해하고 있다.



코미디언 김숙은 "10주년 축하드립니다요~~"라며,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응 최고야 제일 부자"라고 호응했다. 모델 이영진은 "내가 그 결혼식 간 날이 벌써 10년됐다고?! …… 와… 시간…"이라며 놀라워했다.



이현이는 전날 "10th anniversary"라며 남편인 직장인 홍성기 씨와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모델 송해나, 강승현, 슈가 출신 아유미 등이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이현이는 200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2년 1살 연상의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골 때리는 그녀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이현이 소셜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